교회소개
예배및영상
설교
선교회
교회학교
찬양대
교회앨범
게시판
행복가정
가정연구소
자료
Member Login & Jo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설교
주일낮
주일저녁
수요일설교
금요철야
새벽기도회
성경원리
전화 & 이메일 안내
055-507-8595
055-532-9109
kjkim1141@hanmail.net
최근게시물
지혜,창조영 잠8;22.. * 1
창조 위기와 구원 ..
이단 전도,전도방법..
거짓선지자를 조심..
이단경계 신13;1~5
성경원리(변찬린 선..
성경원리(변찬린선..
내 손안에있다(겔37.. * 1
역사를 바로알고지..
8,15을 잊지맙시다(..
주일저녁 |   BGROUP2_2
HOME  |  설교  | 주일저녁
역사를 바로알고지냅시다.
글쓴이 : 김근중     날짜 : 21-08-07 11:28     조회 : 51    
트랙백 주소 : http://cnm.blessweb.kr/bbs/tb.php/ex2/261

왜정시대 · 일제식민지시대 · 일제강점기

왜정시대 · 일제식민지시대 ·

일제강점기란 1,910~1,945년까지 국망기(國亡期)를 지칭하는 용어는 왜정(倭政), 일제(日帝), 식민지(植民地) 등의 단어에 강점기(强占期), 시대(時代), 시기(時期) 등을 붙여 만들어져 왔다. 왜정, 왜정시대, 일제강점기, 일제시대, 일제시기, 식민지시대, 식민지기, 일제식민지시대, 일제식민지시기 등이 바로 그것이다.

해방 직후 사람들은 치욕의 35년을 왜정 치하로 기억하며 치를 떨었다. ‘()’란 전통적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일본을 가리키던 말인데, 중국과 한국 해안에 침입하여 약탈을 자행하는 일본의 해적을 왜구(倭寇)라고 부르면서 왜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졌다고 한다. 특히 우리에게 일본은 선진 문물의 전달자를 상대로 노략질을 일삼고, 심지어 전란까지 일으킨 배은망덕한 존재로 인식되었다. 그래서 아편전쟁에서 청이 패하면서 동아시아에 위기의식이 고조될 때에도 동학도들이 서이(西夷), 즉 서양의 오랑캐가 아니라 오히려 개 같은 왜적 놈을 경계할 만큼 심한 불신의 대상이기도 했다. 일본의 침략 야욕에 국권 상실의 위기를 맞고 있던 대한제국기에는 공문서에 조차 왜정문서라는 용어가 버젓이 등장하고 있었다.

국망이 현실화된 후, 해외 민족해방운동세력이 발간했던 신문과 잡지에서 침략자 일본을 일본이라 부른 예는 찾아보기 어렵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상해에서 발행하던 독립신문이나 하와이 교포들이 발간했던 국민보에 등장하는 용어를 살펴보면, 왜정부(일본 정부), 왜총독부(조선총독부), 왜내각(倭內閣, 일본 내각), 왜경(倭京, 도쿄), 왜정탐(일본 스파이), 왜공사(倭公使, 일본공사) 등 일본을 일관되게 로 지칭하고 있다.
왜적(倭敵)이라는 용어도 등장한다. 이처럼 일본의 가혹한 식민통치를 경험하면서도 전통적인 대일의식을 바탕으로 이미 역전된 한일 간의 역관계를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정서, 바로 우월의식과 저항의식이 교차하는 지점에 라는 용어가 자리하고 있었다.

일본 제국주의 치하를 벗어났건만 해방 후에도 여전히 왜정의 기억은 강렬했다. 모든 언론은 그 시절을 여전히 왜정하(倭政下)’로 상기하고 있었다. ‘왜적의 영토정치하라는 표현도 등장했다. 공론의 장에서 일제 치하 35년을 왜정 혹은 왜정시대라 지칭하지 않게 된 것은 1,950년대 말엽부터였다.

하지만 지금도 왜정이란 용어가 언론에 오르내릴 때가 있다. 바로 일제 치하에서의 기억을 구술할 때, 증언자들은 대개 왜정 때라든지 왜정시대라는 표현을 쓴다. 그렇게 왜정이라는 용어는 구전을 통해 꾸준히 세뇌되어왔다.
민요를 복원하는 작업을 할 때도 왜정노래혹은 왜정민요라는 제목을 내건다. 민중의 정서에 깊숙이 배어 있는 일본의 이미지는 여전히 이고, 일제 치하 35년은 왜정 치하이다. ‘왜정의 질긴 생명력은 우월의식과 저항의식이 함께 녹아 있는 우리의 반일정서를 상징한다.

그렇다면 해방 이래 학문적으로는 일제 치하 35년간, 즉 국망기를 어떻게 지칭했던 것일까?
일단 학계에서 왜정이란 용어를 사용한 예는 찾기 어렵다. 한편 해방과 6·25전쟁을 거치면서 역사학계를 주도하게 된 문헌고증사학 계열의 학자들은 해방 이후 현대사는 물론 일제 치하의 역사 = 근대사 연구도 당대의 일이므로 객관성을 확보할 수 없다는 이유로 외면했다. 일제 치하에서 일본 학계 인맥과 학풍의 가장 지근거리에 있었던 이들의 근현대사 연구 홀대는 객관성으로 포장된 고도의 정치적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했다. 덕분에 일제 치하 35년간에 대한 성격 규정 및 용어 정립은 상당 기간 논의의 대상조차 되지 못했다. 다만, 이 시기의 대표적 통사서인 이병도의 국사대관에서는 일제침략시대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의 본문에서는 침략 주체를 일제가 아닌 일본으로 쓰고 있다.

4·19와 한일회담 반대운동을 계기로 민족주의적 기풍이 되살아나고 역사학계에서 식민사학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본격화되면서, 일제 치하 35년간의 역사가 학문 대상으로서 서서히 다루어지기 시작한다. 한일협정 체결 직후인 1,966년에 임종국이 친일문학론, 1967년에 문정창이 군국일본조선강점 36년사를 내놓았다. 일본이 내놓은 청구권 자금으로는 생색내기용이나마 한국독립운동사



262 지혜,창조영 잠8;22~31 *1 김근중 2021-08-28 25
261 창조 위기와 구원 창8;6~14 김근중 2021-08-28 36
260 내 손안에있다(겔37;15~32) *1 김근중 2021-08-07 59
259 역사를 바로알고지냅시다. 김근중 2021-08-07 52
258 8,15을 잊지맙시다(시146;6~7) 김근중 2021-08-07 75
257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기 23:10-17) 김근중 2021-07-31 69
256 좋으신 하나님(시편 103:1-14) 김근중 2021-07-24 63
255 복을 주신대로 크게 감사하라 (신명기 16장 9-12절) 김근중 2021-07-24 75
254 맥추감사절을 지키는 자의 축복 (출 23:14-17) 김근중 2021-07-24 52
253 성령으로 헌신한 사람(롬16:3-5) 김근중 2021-05-22 115
252 부모공경과 성령님(엡6:1-3) 김근중 2021-05-22 129
251 성령에 취했는가?(엡5;18) 김근중 2021-05-22 160
250 선물은 돈주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행8:14-24) 김근중 2021-05-22 113
249 예수의 십자가와 어머니(요한복음 19:23-27) 김근중 2021-05-08 83
248 기독교 부모공경(엡6;1~3) 김근중 2021-05-08 121
247 사무엘 어머니 신앙(삼상1;1~10) 김근중 2021-05-08 91
246 예수의 십자가와 어머니(요한복음 19:23-27) 김근중 2021-04-30 124
245 어린 아이의 찬양(마태복음 21:12-17) ♣ 김근중 2021-04-30 103
244 뒤늦게 온사람도(마20;1~16) 김근중 2021-04-24 145
243 밥상기도 (시69;19~29) 김근중 2021-04-24 111
242 초대교회 성도의 신앙생활(사도행전 2:37-47) 김근중 2021-04-24 96
241 하나님께 소망을 두자(시편 146:1-10) 김근중 2021-04-19 215
240 소돔과 서울(창세기 19:1-11) 김근중 2021-04-19 212
239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그리스도 김근중 2021-04-14 177
238 어둠의 권세를 물리치신 그리스도(고전15:24) 김근중 2021-04-14 148
237 11가지 부활절 핵심 설교 김근중 2021-04-14 142
236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갈2:20 김근중 2021-04-14 147
235 부활의 새생명 (마 28:5-10, fha 8:3-5) 김근중 2021-04-14 150
234 부활절 예배 뜻 순서 김근중 2021-04-14 103
233 내생과 이생 (눅 16:19-25) 김근중 2021-04-14 154
   1  2  3  4  5  6  7  8  9  
회원리스트
포인트순위
관리자이메일
회원가입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교회명 : 청장년관 교회 / 담임목사 : 김근중 / 주소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243번지
TEL : 051-507-8595 / FAX : 055-532-9109 / 이메일 주소 : kjkim1141@hanmail.net
Copyright ⓒ 201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