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예배및영상
설교
선교회
교회학교
찬양대
교회앨범
게시판
행복가정
가정연구소
자료
Member Login & Jo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예배및영상
설교동영상
목회칼럼
찬양단
mp3말씀
목회자료
전화 & 이메일 안내
055-507-8595
055-532-9109
kjkim1141@hanmail.net
목회칼럼 |   BGROUP2_2
HOME  |  예배및영상  | 목회칼럼
[목회자칼럼] 자살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3-08-28 18:03     조회 : 1915    
트랙백 주소 : http://cnm.blessweb.kr/bbs/tb.php/bgroup2_2/49
자살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요즘은 신문 보기가 두렵다. 얼마 전에 30대 주부가 14층 고층 아파트에서 두 딸을 창 밖으로 내 던지고 자신도 아들을 안고 창 밖으로 떨어져 죽은 사건이 있었다. 또 다른 30대 주부는 두 자녀를 약물로 죽게 하고 자신은 2층 아파트에서 뛰어 내려 죽었다. 60대 할아버지까지 음독 자살을 했다. 최근에는 현대 아산 회장까지 그룹 빌딩 12층 사무실에서 뛰어 내려 자살했다.   

전에는 간간히 정서적으로 예민한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의 자살이 있어 왔다. 그런데 요즘들어 어른들이 자살 대열에 끼어 들고 있다. 그것도 하루가 멀다 하고 자살 건이 일어난다. 경철청 자료에 따르면 IMF사태가 시작된 1998년 자살 건수는 모두 12,458건이었다고 한다. 지난 해에는 13,055건이었다고 한다. 하루 평균 36명, 시간당 1.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는 셈이 된 것이다. 통계에서도 예상할 수 있지만 요즘 자살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경제적인 문제가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자살은 최후의 선택일 것이다. 최근에 자살한 사람들의 배경을 보면 자살하기 전 얼마나 힘든 상황에 있었는가를 알 수 있다. 정몽헌 회장만 해도 그렇다. 그의 사업은 회복 불능 상태에 빠져 가고 있었다. 그는 그가 처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졌다. 여러 정황에서 경제력이 풍부한 형제들도 도와줄 수 없고 그 동안 사업 파트너로 여겼던 정부에서도 도와줄 수 없다는 인식을 했을 것이다. 더욱이 검찰로부터 12시간씩 강압 수사를 받으며 위기 암시까지 느꼈을 것이다. 그의 번민과 고통은 말로 다 할 수 없이 컸을 것이다. 그의 사업 특성상 정치적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고 북한을 포함한 국내 정치적 상황이 변할 때마다 생사를 넘나들었을 것이다. 어찌 보면 그런 와중에 지금까지 견뎌 온 것만 해도 대단한 분이다.

사람들은 환경을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삶을 비관하게 되고 죽어버리면 모든  고통에서 자유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최후의 수단으로 자살을 선택한다. 그러나 자신은 고통에서 해방될지 모르나 남은 가족은 더 많은 고통을 겪게 된다. 문제가 해결 된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문제를 발생시키게 된다. 자신이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른 가족을 고통에 빠트린 결과를 낳게 된다.

나는 자살한 사람들을 보면서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을 선택할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 '그것이 최선, 최후의 방법이 아닌데..., 그들이 하나님을 알았더라면...'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지 알면 죽음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꼭 사후에 있을 문제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은 아니다. 사람들이 사는 것이 죽는 것 만 못하다고 생각하여 죽음을 선택한다. 어떤 노력을 해도 상황을 반전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여 극한 절망에 빠진다. 그러나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그 분이 어떻게 일하시는 분인지 안다면 힘든 상황에서도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17 [목회자칼럼] 각교단별목회자 관리자 2003-08-28 1992
16 [목회자칼럼] 자살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관리자 2003-08-28 1916
15 [일반칼럼] 아들을 더욱 약하게 하는 어머니 관리자 2003-08-28 1937
14 [일반칼럼] 청소년 축구팀의 패배 원인 관리자 2003-08-28 1495
13 [일반칼럼] 무대의 뒤편... 관리자 0000-00-00 1676
12 [일반칼럼] 가수가 되고픈 시절... 관리자 2002-10-10 1472
11 [신앙칼럼] 구제하는일에 동참합.. 관리자 2002-10-10 1633
10 [신앙칼럼] 성령이 충만한생활 관리자 2002-10-10 1439
9 [신앙칼럼] 기도해야 합니다. 관리자 2002-10-10 1499
8 [신앙칼럼] 신바람전도 관리자 2002-09-30 1658
7 [신앙칼럼] 가장 중요한 삶 관리자 2002-09-28 1423
6 [신앙칼럼] 하나님의 사랑은... 관리자 2002-09-28 1684
5 [신앙칼럼] 성전 건축의 꿈을 .... 관리자 2002-09-28 1550
4 [일반칼럼] 결혼 참된 목적 관리자 2002-09-28 1452
3 [일반칼럼] 예전엔 미쳐몰랐어요 관리자 2002-09-28 1600
   1  2  
회원리스트
포인트순위
관리자이메일
회원가입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교회명 : 청장년관 교회 / 담임목사 : 김근중 / 주소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243번지
TEL : 051-507-8595 / FAX : 055-532-9109 / 이메일 주소 : kjkim1141@hanmail.net
Copyright ⓒ 201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