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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칼럼] 청소년 축구팀의 패배 원인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3-08-28 11:50     조회 :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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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축구팀의 패배 원인

지난해 우리 나라에서 열린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우리 나라 월드컵 대표팀은 4강에 진입해서 온 국민에게 찬사를 받았다. 이번에 필란드에서 열린 세계청소년 축구대회(U-17)에 참가한 청소년 대표팀은 미국팀에게 6:1로 지고 스페인팀에 3:2로 역전패 했다. 시에라리온이라는 팀에게는 가까스로 3:2로 이겼다. 물론 선수들 개개인은 기량이 훌륭했고 최선을 다했지만 예선 탈락이다.

이번 청소년 대표팀은 해외 유학파까지 가세하여 역대 최강 팀이라고 자부한 팀이었다. 그 동안 우리 나라의 축구의 약점중의 하나는 골 결정력이었는데 이번 청소년 대표팀의 공격력은 세계 어느 팀에 내놓아도 그 파괴력이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했던 팀이었다. 출국을 앞두고 기자 회견에서 윤덕여 감독은 체력에서만은 자신있다고 했던 팀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참패였다.

이번 청소년팀의 참패 원인은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다를 것이다. 내가 보는 관점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감독의 역량 문제가 상당히 컸던 것 같았다. 지난 월드컵 대표팀 감독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지만 월드컵팀 감독은 세계 축구의 흐름을 제대로 알고 있었고 우리 한국 선수들의 단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었다. 그래서 평가전에서 연속 대패하는 모욕을 겪으면서도  4-4-2 전술과 압박축구의 개념을 완전히 익히도록 훈련시켰다. 그에 비해 청소년팀은 4-4-2 전술을 완전히 익히지 못했다. 포메이션만 4-4-2 이지 수비진의 업사이트 트랩도, 미드필더들의 압박도, 공격수들의 스피드 있는 공간 침투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수비진에서 공격진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었다. 압박 축구가 전혀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말이다. 전술만 4-4-2 전술을  선택했지 선수들로 하여금 4-4-2 전술을 완전히 이해하도록 훈련시키지 못했다는 것이다.

4-4-2 전술은 선수들이 완전히 숙지하지 못했거나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반드시 대량 실점을 하게 되어 있다. 지난번 월드컵팀이 평가전에서 자주 5:0으로 졌던 이유도 거기에 있었다. 평가전 당시에는 아직 3-5-2 전술에 익숙해 있던 우리 선수들이 4-4-2 전술을 완전히 익히지 못하고 있을 때였다. 이번 청소년팀이 대량 실점을 하게 된 이유도 거기에 있다. 전반에는 어느 정도 대등한 경기를 하다가 후반에 체력이 떨어지면서 미국팀과 스페인팀이 업사이드 트랩을 깨기 위해 오버래핑을 할 때 상대 공격수를 잡을 수가 없어서 단독 찬스를 많이 내주게 된 것이다. 다행히 시에라리온팀은 추구 수준 자체가 떨어지기도 하지만 그 팀의 감독이 후반에 들어오면서 공격수를 수비수로 교체하는 수비 전술로 나왔기 때문에 우리 팀의 압박 축구가 어느 정도 이루어져서 가까스로 이길 수 있었던 것이다.

청소년팀을 한마디로 평가한다면 선수들의 기량은 뛰어난데 반해 전술을 완전히 익히지 못했고 그 전술을 소화하기 위한 체력을 기르지 못했다는 것이다. 실전에서 감독의 전술 문제도 지적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감독이 미리 훈련시키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아마 평가 전에서 만족할만한 성적을 내자 너무 자만하여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 싶다. 지난 월드컵팀은 평가전에서 대량 실점으로 연패하면서 더 피나는 준비를 했다고 한다면, 이번 청소년팀은 평가전에서 연승을 하므로 안일하게 준비했던 것이 전혀 엇갈린 결과를 내게 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결과를 보면서 우리 교회가 생각보다 부흥하지 못하는 것은 여러 원인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교회 리더인 나에게 가장 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너무 자만하여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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