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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칼럼] 무대의 뒤편...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0-00-00 00:00     조회 :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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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의 뒤편... 


나는 그동안 많은 노래를 하면서 무대의 뒤로 걸어 나옵니다. 그러나 언제나 노래가 끝나면 허전한 마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그동안 많은 공을 들인 것이 한 순간에 모두 쏟아 부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소한 내가 생각하기에는 무대 뒤편이 가져다 주는 분위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무대의 뒤편은 항상 어둡습니다. 그리고 정돈되지 않은 창고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천정이 마감되지 않은 채로 닥트와 전기 배선들이 드대로 드러나 있고, 높은 조명탑과 흩어진 의자들, 그리고 이곳 저곳 널려 있는 보면대, 그리고 허술해 보이는 각종 시설들이 늘어져 있습니다. 그곳은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우울하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화려한 조명을 받고 걸어나오는 주인공을 맞이하는 최초의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최악의 공연을 하고 나온 주인공이라면 차라리 죽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그곳에 있는 것 가운데 하나라도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거대하고 흉물스럽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조명탑이 없다면 주인공은 더 이상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흩어져 있는 작은 의자들이나 보면대, 그리고 음향시설과 같은 장치가 없다면 매우 혼란스럽고 성공적인 공연을 결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화려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역할은 주인공을 돕는 일들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우리의 삶에도 모두가 주인공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공연에서의 주인공은 한 사람이면 만족합니다. 부득이하게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내세울 수도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주인공이 많을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자들이 서로 주인공이라고 우겨댄다면 그 공연은 분명히 실패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누군가는 반드시 주인공을 빛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사실은 공연장 안에 있는 것 가운데 어느 것 하나라도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만나는 모든 이들 가운데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사실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세상을 사는 모든 사람들은 각자가 주인공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비극적인 삶의 주인공일 수도 있으며, 또한 희망적인 삶의 주인공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무대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무대 뒤편에 서서 자신이 다른 이들의 삶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삶이 더욱 가치가 있는 것은 세상의 누구도 그렇게 살기를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무대 뒤편에 서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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